계족산에서 �은 봄

   

  계족산은 대전 8경의 하나로 장동 산림욕장, 계족산성, 봉황정, 법동소류지생태공원,

 비례사옥류각등 이 있고 대전 동쪽의 울타리 처럼 둘러 있다

 산이름은 주능선에서 지능선들이 닭발 모양을 하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밖에도 우암 송시열사적이 있고 많은 문화 유산이 있는 대전의 자랑꺼리이다

  바로 시내와 인접해 있어서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 이기도 하다

 

    

 

 우리부부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장동 휴양림쪽으로 들어 갔다

 

 

오르막 오르다가...

 

 

 

 

 

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밟는 경쾌한 몸동작 거기에도 봄이 왔음을..

 

 

어느지점인가

 

 

어디선가 문득 그윽한 향기가.. 산수유가 봄을  깨우고 있었다

 

 

잘 다듬어진 산책로

 

 

멀리 계족산성 날씨가 안좋아서 뿌옇게 보인다

 

 

누가 그랬나 ???재미 있다

 

 

이런 나무들이 더 빼곡하다 푸르름이 �아오면 더 장관이다

 

 

여기도 꽃이 피였네

 

 

내려오는길에...

 

 

 

새�이... 조금 있으면 푸르러 지겠지

 

 

 굵은 나무에 여린 이파리

 

 

 봉황정에서 더 가다 보면 나타나는  대전 신 신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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