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 공주 산림 박물관에서 노을빛 고운창 2008. 6. 14. 22:33 넓은잔디와 잘 가꾸어진 산속의 공원은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유롭고 한가하게 주말을 보내기에 충분했다 햇빛은 따가웠지만 끈적이지 않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 주어 시원했다 못난이 아롱이 (실은 이쁨 털을 밀고 요즘 한 인물한다) N_M22195_B080402121530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