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

부여 궁남지에서

노을빛 고운창 2010. 7. 4. 18:23

 

칠월이면 부여 궁남지로 연꽃을 찍으러 간다

날씨는 잔뜩 흐리고 후덥지근한 지만

 비가 와도 개의치 않는다  

카메라가방 각자 둘러 메고 고고~~~

 

 

 

 

 

 

 

 

 

 

 

 

 

 

 

 

 

 

 

홍련 

 

이상은 옆지기가 찍은거

이하는 내가 찍은거

 

 

 

 

 

 

 

 

 

 

 

 

 

 

 

 

 

 

 

찍사 남편덕에 곁눈질로 터득한 기술로 첫 출사를 다녀 왔다

 카메라 에 담겨지는 연꽃과 자연과 풍경들....

숨막힐듯 자연과 교감되는 짜릿한 순간을 맛보았다

이제 기다리는 무료함 없이 나도 카메라와 친해지기로 했다

 

 아래 연꽃들은 제가 처음 찍은 초보 찍사의 사진입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25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