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

즐거운 대전 추동 드라이브

노을빛 고운창 2012. 8. 13. 12:19

 

 

푹푹 찌는 무더위로 지칠대로 지쳐버린

팔월 둘째주 일요일~

촉촉히 반가운 비가 내리는날

남편의 생일을 맞이 하여  서울사는 딸내외와 아들과

대전근교의 추동 나들이길에  동행하였다

 

추동 가는 도중에

더리스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더리스는 대청호수를 끼고 있어서 풍경이 멋지다

 

우리가 식사한 레스토랑 2층에서 찍은 풍경  

 

 

 

 

즐거운 생일 ~~

 

 

 

 

 

 

식사후 정원을 거닐면서

 

 

새색시 딸~~

 

 

 

 

새사람 들이고 처음 맞는 남편 생일이다.  즐거운 가족간의 대화가 흐른다 

 

 

 

 

 

 

 

2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