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름처럼 이쁜 하늘물빛정원에서

노을빛 고운창 2014. 5. 26. 16:40

 

오월 어느날

대전 근교의 금산쪽에 있는 

이름처럼 이쁜 하늘물빛정원을  다녀왔다

 

친정 가족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하루였다

 

 

 

 

 

 

 

실내정원  (족욕시설과 각종 휠링제품 판매 또 유기농 빵집등이 있다

 

 

친정 어머니 (채담 한식당 앞에서 )

 

 

바레인에서 날아온 막내여동생과 작은올케

 

 

외국파  어머니와 아들 (조카와 여동생)

 

 

꽃이 내 얼굴 만 했다 ?

 

 

어머니와 둘째 여동생

 

 

모처럼 모인   친정가족 들

 

 

 닮은 세자매 (선그라스 껴서  올려도 되지?)

 

 

서울파 여섯명 빠진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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