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시, 글
[스크랩] 네 마음을 열지 못한 탓입니다.
노을빛 고운창
2014. 12. 5. 07:22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밖이 시끄러운 것은
내 귀를 닫지 못한 탓이요.
안이 시끄러운 것은
내 마음을 열지 못한 탓입니다.
당신이 못마땅한 것은
나의 이해가 부족한 탓이요.
내가 이해 받지 못하는 것은
나의 설득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끝내 미워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원망의 강물이 깊지 않기를
끝내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가슴의 날이 예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eethoven. Egmont Overture - Lorin Maazel, New Y…:● http://youtu.be/YsI0yTC7bic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결국 자신을 쏜다. ● - 맹자 -
●내 탓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처 : 도경철학관
글쓴이 : 鶴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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