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탄생 일주일후

노을빛 고운창 2015. 4. 15. 14:25

병원 퇴원하여 조리원으로 간

친손자의 귀여운 모습들

 

바이러스등 감염 위험으로 엄격히

방문을 규제 하는 바람에

가보지는 못한다

보내주는 사진들을 여기 올려 본다

 

 

 

 

 

예정일 보다 일주일 먼저 나온 손자 똘망똘망~~

 

 

웃기까지 한다~~ 할미를 홀린 사진 

 

 

몇번 낳아 본 것 처럼 능숙하게 수유하는 아들

어느새 아빠가 된 ~~

 

 

생후 2주차

 

 

생후3주 막 들어와서

체온조절 위해 머리수건을 썼데요

신생아 특유의 입모양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