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싱그런 새잎처럼
노을빛 고운창
2015. 5. 1. 06:37
이제 생후 3주지나고 있는 모습을
올립니다
비 온 뒤 싱그런 초록잎 처럼
새록새록 자라는 우리아가!
이름도 생겼답니다
출생신고도 마쳤구요
병원1주, 조리원2주, 끝내고 집에 오던날
이 묘한 미소는 ?? 외손자는 베넷짓을 자주 하고 많이 웃는걸 보았는데
욘석은 웃음이 헤프지 않다 이런 미소를 가끔씩 날린다
조리원에서 엄마랑 놀때
집으로 오던날 유리창 너머로만 보았던 지원이를 처음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