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무럭무럭 자라는 외손자 현이
노을빛 고운창
2015. 10. 11. 23:36
이제 22개월을 지나고 있는
귀염둥이 현이의 가을 이야기
언제나 잘 웃는 현이~~
아빠의 설득 "아빠의 말씀을 들으며~~ 그만 볼까?" 생각하며 고민중~~
난 망고가 맛있어요
추석때 외갓집에서 ( 외삼촌께서 선물한 레고~ 참 좋아요)
어린이집에서 추석맞이 행사 한복을 입고~~
호기심 대마왕 현이~
품에 꼭 안아 보고 싶은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