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스위스

스위스 로잔역 그리고 인터라켄

노을빛 고운창 2016. 5. 27. 16:41


파리 시내를 벗어나니 한가한 프랑스 농촌풍경이 이어진다



흐린날 이지만   잘 정돈된 이쁜 농가도 아름다워 보인다




유채꽃이 지금 만발 하였다





스위스로잔까지 3시간여를 가야한다 떼제베가 비교적 편안했다

여기 한칸을 우리일행들로 채워지고~~



난 그때그때 써야 하는 여행기록들을 메모했다




점점 들이 산으로 바뀌고 나무들도 많이 보인다



스위스 로잔역에서 내린다





스위스 로잔역






길 건너 오니 우리를 태울 리무진이 대기 하고 있었다

이 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들어 간다 약 3시간 소요 된다


융프라우에 오르기 위해 인터라켄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