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신록 같이 푸르게 자라는 현이

노을빛 고운창 2016. 7. 1. 17:45


이제 현이가 30개월 지나갑니다

엄마도 출근한지가 몇달이 지나가네요


친할머니께서 돌봐 주시구요

어린이집에서도 있는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동생들을 리드 한다네요

의젓하고 속이 깊고 착하답니다





어린이집에서  견학 갔데요   브이자도 잘해요 ~~




이제 총각티가 납니다~~^^



아빠와 즐거운 한때~~



누나랑 기차놀이도 하고 ~~~



항상 보구 싶어요

초록이 짙어 가는데 우리 현이가 방학 되면 외갓집에 오겠지요?

방학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