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봄꽃을 가득 담아 왔어요
노을빛 고운창
2017. 3. 19. 17:34
삼월 넷째주말이다
며칠째 포근한 날씨로 야생화 들꽃이 부시시 잠에서 깨어 났다
남녘으로 봄꽃을 찾아 Go Go~~
산자고
개불알꽃
산정상에 산자고
등대풀
산자고 군락
보춘화
산자고
바다와 산자고
산비탈의 보춘화
바다와 보춘화
이른봄 야생화 작은 꽃들이
활짝 피어 바야흐로 봄의 시작을 알려준다
2017년 3월18일 봄꽃 담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