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반도/스페인

오월의 바로셀로나 2편

노을빛 고운창 2017. 5. 19. 18:47



바로셀로나 거리모습




광장에 모인 시민들



구엘공원

가우디의 동화속 아름다운 조각공원


가우디의 후원자 였던 에우세비구엘은 바로셀로나에 영국풍의 조용한 주택가를

조성하고자 15헥타르 부지설계를 의뢰 했다

 중앙광장은 형형색색의 타일을 이용한 벤취에 멀리 지중해와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경비실 관리실도 독특한 모양으로 과자의 집으로 불린다

도마뱀 분수대와  시장의 천장등은 가우디만의  독창성을 여실히 보여 준다 

지금은 시에서 관리 하며 가우디 박물관이 있다




출입문 독특하게 들어가고 나오는 문을 따로 구분하는 벽


아름다운 테라스









멀리 지중해가 보이고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용의 형상을 하는 구불구불한 타일 벤취




독특한  기둥들 그리고 천장




관리실 경비실 과자의집이라 불린다



도마뱀 모양의 타일 분수대




 

카사밀라


가우디가 건축한 고품격 연립주택











외관만 보고 오다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대 성당)

스페인 최고의 건축가 가우디의 대표작

아직 끝나지 않은 미완성의 성당


1883년 가우디가 31세때 인수 받고 심혈을 기우린 거작























바로셀로나에서 4시간30여분 달려 휴게소 한번 쉬고

오렌지와 파파야의 도시 발렌시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