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봄! 꽃길 따라 5.
노을빛 고운창
2024. 5. 18. 18:03
2024년 5월 3일 이제 푸르른 오월이다.
집 근처에 사는 지인부부와 봄나들이를 왔다.
날씨가 화창하다.
그늘은 선선한데 땡볕은 걷기가 부담스런 날씨였다.
세종 베어트리파크에 연산홍과 그밖의 봄꽃들을 보러 왔는데 ~~










연산홍과 철쭉은 다 시들었다. 올해 기온이 상승한 탓이거니 생각했다.
대신 초록이 넘실댄다. 이제 완연한 초록의 계절이다.
다음편에는 장미편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