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며 세상을 여행하며 자연의 풍경과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여자
유월 덕유산은 신록이 푸르렀다
향적봉 푸른잔디위에서 등산객들 휴식을취하고
온통 초록빛.....
* 일요일 남편이 출사가서 담아온 사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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