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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날이다 전날 너무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에 일어났다 오늘은 여행마지막 날이다 톤레샵호수와 수상촌관광 그리고 씨엠릿 야시장을 돌아보고 자정에 인천으로 돌아 보는 일정이다 잠시 우리일행이 묵은 캄보디아 보레이 호텔을 소개한다 사진은 하노이에..
네째날 오후 점심식사후 앙코르톰 남문에 우리를 전기차가 내려 놓는다 앙코르톰은 12세기에 자아바르만 7세가 만든 곳으로 '거대한 도시'란 어원을 품고 있다 크메르시대 최고의 도읍지 이다 앙코르톰 남문에 나가신을 잡고 있는 장군들이 웅장하다 앙코르톰 바이온 사원은 54개..
네번쩨 날이다 전날 배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에서는 조금은 추웠었는데 초가을날 처럼 이곳 씨엠릿의 아침은 기분좋게 상쾌하다 오늘은 이번 여행의 가장 하일라이트 앙코르왓 탐방 날이다 많이 걸어야 되고 볼거리에 대한 기대도 되고 그러므로 마음이 붕~~흥분되어 들떠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