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며 세상을 여행하며 자연의 풍경과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여자
요즈음 요녀석땜에 웃고 산다
나뿐만이 아니고 온가족의 귀염을 받는다
어려서는 그냥 까불기만 하더니 요즘은 사람하고 눈높이를 맞추고
지가 사람인줄 안다 표정이 살아 있다
눈동자를 맞추고 응시한다
무언가 자기 도 할말이 있는듯 내가 무슨말을 하면 알아 듯는듯
순딩이 겁쟁이 ...모델 연습중
뒤돌아 봐주어용..등뒤에 선 그대
날짜보니 삼년전이네 요만때 처녀였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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