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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가 많이 자랐어요손주들 2015. 7. 6. 17:20
이제 생후 18개월 막 들어선 현이 입니다
말도 더듬 거리며 하구요(단어)
예를들면 "어딧지? 없네"등등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밝습니다
떨어져 살아서 여태 말하는거 못보았지만
어미가 그리 한다고 말해 주더라구요
할머니와 전화 할때면 까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청 한답니다
2주 후에 외가에 온 다니 그때 실컷 놀아 주려 합니다
집 앞 놀이터에서
엄마와 함께 하니 무섭지 않아요~~
집안에서 엄마가 날 부르면 이렇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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