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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런던
    서유럽/영국 2016. 6. 2. 11:50

    독일하이델베르그에서 벨기에로 간다

    한밤중 브뤠셀도착 하다   유로스타 역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 잔다

     

     아침 유로스타 타러 브뤠셀 역에    (호텔에서 길 건너 있다)

    해저를 지나 영국으로 고고~~




    유럽땅을 떠나 영국으로 가니 출국심사를 한다





    이른 아침 역 풍경



    탑승 한다






    육지를 어느만치 달리다가 터널속으로 들어간다



    3시간여 만에 런던도착



    웨스트민스턴 사원




    국회의사당과 빅벤은

    영국 국회의사당은 세계 최초의 의회 민주주의의 산실이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영국왕과 위인들이 잠든곳

    역대 왕들의 대관식과 장례식도 올린다

    최근엔 다이에나 왕세자비의 장례도 이곳에서 치루었다


























    버킹엄 궁은

    영국왕실의 상징이다

    완성후 빅토리아 여왕때 첫 주인이였다 그후 역대 왕들의 거쳐 였다

    지금도 엘리자베스 여왕이 평일에 계신다

    (그럼 게양기에 로열스텐다드가 걸린다 왕의깃발)








    근위병 교대식  남편이 찍은 동영상 캡쳐한것



    근위병 교대식 열병 모습 보고



    대영 박물관은

    1753년 박물학자인 한스 슬론경이 6만 5천점의 수집품과4만5천권의 장서를 정부에 기증하면서 시작된다

    박물관 건물이 6년만에 완공하였다

    그후 18~19세기에 이집트, 그리스, 메소포타미아의 고고학 유물들및

    서아시아 발굴 유물등 세계각국의 전리품들이 이곳에 모이게 된다

    워낙 크고 방대 해서 몇시간 만에 보기엔 무리가 있다





    람세스2세의 석상 앞에서  인증날리고








    하나같이 좋았던   29명 일행분들과   앞에 재치 있고 감동을 준  인솔자님


    히드로 공항



    출국게이트 앞으로 가는중




    저녁 놀이 아름다운 히드로 공항  비행기가 서서히 이륙준비를 한다   집으로~~고 고




    설레임으로 시작한 여행이 벌써 끝나가고 있었다

    영국런던의  파란 하늘을 볼수 있었고

    그 하늘빛이 그리워(이건 이따금씩 있는  드믄 현상이라함) 

    영국을 다시 와야 할꺼 같다

    반나절 스쳐 지나가는 런던은 아무래도 아쉬움이 크다




    12일간의 유럽여행~~

    인천공항 - 프랑스 파리(2)  - 스위스 융프라우(1) - 이태리 밀라노(1) -피사 - 오르비에또 (1)

    - 폼페이, 소렌토, 카프리섬 - 로마(2) - 피렌체 - 베네치아(1)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1)

    - 독일 하이델베르그 -  프랑크프르트,벨기에 브뤼셀(1) ( 유로스타 타기위해 경유) - 영국 런던


    비행기 -  왕복 25시간

    열차 - 떼제베, 유로스타, 로마열차(피렌체에서 3정거장)(폼페이에서 소렌토)

    배 - 베네치아, 나폴리,카프리,소렌토

    나머지 리무진 버스로 하루 평균 4시간이상 탔음

    어마어마한 강행군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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