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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도 가을입니다 가을꽃들이 질때 지더라도 지금은 한껏 제모양을 냅니다 숙연한 아름다움입니다 가을에 핀 장미 25351
유리창 너머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의 날씨인데 비껴 흐르는 했빛이 따사롭고 여린꽃잎이 어여쁘다 우리집 거실에 꽃잔치가 .... 우리가족 마음은 벌써 봄이 랍니다 18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