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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이면 부여 궁남지로 연꽃을 찍으러 간다
날씨는 잔뜩 흐리고 후덥지근한 지만
비가 와도 개의치 않는다
카메라가방 각자 둘러 메고 고고~~~
홍련
이상은 옆지기가 찍은거
이하는 내가 찍은거
찍사 남편덕에 곁눈질로 터득한 기술로 첫 출사를 다녀 왔다
카메라 에 담겨지는 연꽃과 자연과 풍경들....
숨막힐듯 자연과 교감되는 짜릿한 순간을 맛보았다
이제 기다리는 무료함 없이 나도 카메라와 친해지기로 했다
아래 연꽃들은 제가 처음 찍은 초보 찍사의 사진입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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