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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날 이 밝았다
기온이 뚝 떨어진 차거운 날씨지만
두꺼운 파커를 챙겨 입고 산행에 나섰다
해가 바뀐 계룡산의 모습은 여전한데.....
얏호~~ 발걸음이 가볍다
* 어찌나 추운지 남매탑에서 커피를 마시는동안 잠깐 장갑을 벗어 놓았는데
그사이 손이 얼어 마비가 오는 정도였다 ㅎㅎ
그래도 상원암에서 우리들은 부처님께 삼배 올리며 새해 기원도 하며 ...
뜻있는 산행이여서 좋았다
2011년 첫날 이 밝았다
기온이 뚝 떨어진 차거운 날씨지만
두꺼운 파커를 챙겨 입고 산행에 나섰다
해가 바뀐 계룡산의 모습은 여전한데.....
얏호~~ 발걸음이 가볍다
* 어찌나 추운지 남매탑에서 커피를 마시는동안 잠깐 장갑을 벗어 놓았는데
그사이 손이 얼어 마비가 오는 정도였다 ㅎㅎ
그래도 상원암에서 우리들은 부처님께 삼배 올리며 새해 기원도 하며 ...
뜻있는 산행이여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