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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유럽 여행(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2)
    동유럽/체코슬로바키아 2013. 4. 13. 13:40

     

    프라하 시내를 관광하고

    카를교를 건너 "존 레논의 벽"을 보고 조금 걷다 보면 

    프라하성 안에 대통령궁, 성 이지교회, 황금소로

     성 비트 대성당이 나타난다

     

    바로 프라하의 상징인 프라하성은 9세기중반에 건축하여14세기 카를4세 왕에 의해 완성됐다

     

     

     

     

     

    성 비트대성당이 보인다

     

     

    대통령 궁 교대식

     

     

     

     

    프라하성 입구

     

     

     

    성 비트 대성당은  그 크기에 압도 당한다

    원래는 930년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형적인 교회였는데

    14세기 카를4세때 개축하여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었다(20세기 완성)

    깊이 124m 폭60m 탑의 높이96.9m 놀랄 따름이다

     

     

     

     

     

    스테인글라스는 20세기초에 만든 걸작이다

     

     

     

     

     

    프라하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프라하 전경

     

     

    프라하를 대표하는 사진으로 멋진 빨간 뾰족 지붕 전형적인 보헤미안식 건물들

     

     

     

     

    차로 이동하여 가는 도중에 프라하 역

     

     

     

    어스름 저녁에 찾아온  바츨라프 광장( 옛 공산정권시절 민중들이 프라하의 봄을 외치던 곳)

     

     

     

    다시 찾은 구시가지 광장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야경이 아름다운 틴 성당

     

     

     

    야간조명이 아름다운 시 청사

     

     

    카를교 옆에서 찍은 블타바강 건너편 프라하성 이 멋지다

     

     

     

     

     

     

    눈,비가 바람에 흩뿌리고 대단한 꽃샘추위속에

    지칠수 없었던 백학의 도시 프라하!!!

     

    정말 볼거리 많고 흥미로웠다.

     역사의 현장이 생생하게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옛건물들 풍경들 그리고 이야기들...

    그 시간여행 속에 나는 서 있었다

    그 속에 내가 있었다

     

     

    야경을 보고 늦은 시간 프라하 외곽의 호텔에서 자고

    내일은 또 강행군이다   체스키체롬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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