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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이제 일년이 다 되갑니다손주들 2014. 12. 11. 11:37
외손자 현이가
작년 연말에 태어나 일년 동안 잘 자라 주었어요
그애 때문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외할미와 떨어져 살아 더 그리운맘 보고픈맘
간절 했고 웃고 이쁜모습만 보았지요
현이 엄만 손가락방아쇠에 걸릴 정도로
힘들었답니다
한방에 육아의 피로 를 훅 날릴수 있는건
그녀석의 간지나는 눈웃음 !!!
이제 따로 서서 잠깐 서 있답니다
곧 걸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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