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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 방이 육아방이 되었네요
외손자 태어나 첫 돐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조촐하게
생일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내가 오늘 주인공 이예요 ~~
도착하여 한복을 갈아 입는 현이
돌상을 받고 어리둥절~~
양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엄마아빠와 함꼐
외갓집 가족들과 사진 찍고~~
내동생과 친정조카들!!!
무얼 집을까~~
오호라~~약탕기를 잡었어요 (엄마의 환호!!! 장래 의사가 된다네요)
욕심 많은 개구장이
행사를 다 치르고 밥을 먹여야 해요
옷 갈아 입고 아장아장 걸음마~~
까꿍놀이~~~
뉘시더라~~~~
한강이 조망되는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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