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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8월에는 우리집 행사가 많다
그래서 서울 사는 아들 딸 네 가족이 또 왔다
일주일 사이로 왔다 갔다 하니
어린지원이 겨우 4개월인데 장거리여행이 좀 무리이다 싶은데
할머니인 나는 또 안아 볼수 있어서 그들이 온다면
뛸듯이 기쁘다
지난번 에는 휴가철이라 차로 4~5시간 걸려서 이번엔 1시간 걸리는 kTX를 타고 ~
재외증조할머니와 첫대면한 지원이
참말 오랜만에 아빠가 찍어주는 남매사진 각자의 아기들을 품에 안고
사위, 며느리, 딸과
아기들 데리고 사진찍기 힘들다 그래도 한가족이 인증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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