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 강변과 고성이 어우러진 독일 하이델 베르그

오스트리아산속 이쁜숙소에서 이른새벽 출발하여  독일로 향한다

호텔에서 준 아침 식사 대용 빵과 사과와 음료등  간단히 달리는 차에서 요기한다

어스름 새벽 차안은 고요하다  새벽4시 출발했으니 ~~

독일땅 인것 같다  유채가 한창 이다

독일 하이델베르그 네카강가에서

고성으로 향하는길

아래에서 언덕위 하이델베르그고성을 본다

트램을 타고 하이델베르그성에  오른다

엘리자베스 문   고성 들어 가는 문 (커풀이 같이 들어가야 좋덴다)

프리드리히 궁  (프리드리히4세가 증축한 성)

성문탑

화약고 (번개맞아 저렇게 됐다 함)

오토하인리히궁 (독일르네상스양식중 최고라함)

고성에서 바라본  네카강과 아름다운 집들

알테다리에서 바라본  하이델베르그 성

네카강 건너편

넵튠 분수

오트하인리히궁으로 들어 간다

고성에 조각한 성인상의 정교함 놀랍다

대형 와인통

물레도 돌려 본다

촉촉히 젖은 하이델 베르그성

테라스전망대

카를 테오도르다리 ( 네카강의 가장 오래된 다리) 또는 알테다리

카를테오도르 동상

마르크트광장  (16세기 완공한 선제후의 무덤 바로크양식의 성령교회)

하우프트 거리 (구시가지대표 번화가)

시청사앞  광장    ( 중앙에 바로크풍의 해라클레스 동상)

  

 중앙에    마돈나상

밤에 비가 오던날은 이틀정도 있었지만

아침에 개이곤 했었다

여행기간중 유일하게 종일 비가 왔던 하이델베르그!!!

마음이 더욱 차분해지고 내 안에 소리를 듣게 되던날

이제 여행도 막바지로 향한다

오후에 프랑크 프르트 면세점  -    벨기에  브레셀 로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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