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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아프리카 모로코 탕헤르, 라바트
    아프리카/ 모로코 2017. 5. 22. 12:53


    유럽의 관문  모로코의 탕헤르






    항구에서 시내나가는  해안도로가 깔금하다



    이슬람 색채가 물씬 히잡을 쓴 여인네들



    시내 들어오자 바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모로코음식 꾸쉬꾸쉬 이건 시작이였다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쉬웠음

    좁쌀마카로니에 닭고기가 정말 일품 이였음






    모로코 탕헤르 시내거리 모습





    차도 많고 번잡하였으나  변두리로 갈수록 낙후된 모습



    탕헤르에서 라바트까지  약3시간쯤 소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라바트  모로코의 수도로써 왕궁이 있다

    원래는 왕궁 출입금지 시간이  엄격하여  통제시간인데도   관광객 특히 한국 관광객에겐 너그럽다네요

    그래서 무사 통과!!!











    왕실 사생활이 있어 출입제한지역이 엄격해  그냥 넓은 왕궁 정원만 본 느낌



    흰 힙잡 쓴 저 양반이 전통 순례자 라네요 깡 말라야 한데요



    앞으로 저 보라색 꽃나무를 계속 봅니다

    참 독특하고 아름다운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이제  무하마드5세묘와  하산탑으로 이동합니다


    무하마드5세는 프랑스식민지에서 해방시킨 모로코에서는 위대한 왕이라네요

     국민들의 성금으로 지은 묘입니다

    모로코인들의 성지입니다








    내부가 참 화려 합니다

    코란을 읽으시는  수도자









    하산탑

    모로코의 상징적인 미완의 탑입니다

    대서양의 탁 특인 전망이 시원합니다

    고대 어마어마한 사원이였을듯 미루어 기둥들이 대변해 줍니다




    뒤에 탁 트인 대서양이 보이고





    흙성벽은 소중한 역사적 유산이기도 하구요



    이슬람의 모자이크문양은  어쩜 저리 아름다운지


    저 흙집이  영화 007의 무대였다네요



    모로코인들의 공동묘지



    이제 카사블랑카로 한시간가량 이동

    대서양을 바라볼수 있답니다


    모로코의 들녘




    어둑어둑한 카사블랑카 시내




    오래된 고풍스런 카사블랑카 호텔에 여장을 풉니다


    너무나 이국적인냄새가 물씬나는 모로코의 모습은

    도시에서는 아파트중축등 공사현장도 많이 볼수 있었고 자동차들도 많고

    활기찬것이 앞으로 더욱 발전될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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