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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유럽 여행(오스트리아 비엔나)
    동유럽/오스트리아 2013. 4. 9. 12:11

     

     

     

    3월31일 삼월의 마지막날 이다

    슬로바키아 에서 출발 하여 점심때 비엔나로 입성한다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의 수도,  도도하면서 우아한 도시,

     먼 동방에서 늘 그리던 미지의 동경의 도시 빈.

     

     

     

    일요일 비엔나의 거리는 조용하다

     

     

     

    부활절 아침 주택가의 불빛이 환하다

     

     

     유명한 레스토랑 (우리는 이집에서 호이리게를 점심으로 먹는다)

     

     

    실내 분위기가 이쁘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여름별장 쇈부른궁전

    프랑스 베르사이유궁전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이다

     

     

     

     

    내부의 휘황찬란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쉬웠다  (궁전 내부사진 불가) 

     

     

     

     

     

    봄을 기다리는 정원엔 눈이 소복히....

     

     

     

    비바람이 몰아쳐서 제대로 인물사진을 찍을수 없었다

    아쉬운 쇈부른 궁정을 나와 비엔나 시내로 이동한다

     

     

    오이겐 왕자 동상

     

     

    자연사 박물관

     

     

    차 타고 이동중에 궁정극장을 찍었다

    원래는 왕궁 무도회장 이였으나 이탈리아 르네상스양식으로 개축 되면서 정식 극장이 되었다 한다 (연극만 )

     

     

     

    시청사 앞 구시가지의 옛청사를 대신해 1883년에 세운 네오 고딕양식의멋진 건물

     

     

     

    차창으로 스치는 오페라 하우스 건물(유럽의 3대 오페라 극장)

     

     

    오페라 하우스 옆모습

     

     

     

    합스부르크가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동상

     

     

     

    말굽모양의 신궁전앞

     

     

     

     

    케른트너 거리(오페라 하우스에서 성 슈테판 성당까지의 빈 최대의 번화가) 

     

    구왕궁?

     

     

    성 슈테판 성당 ( 외부에서 바라본 )

     

     

    성당 내부( 마침 부활절 일요일 미사중이였다)

     

     

     

     

    어머어마한 크기 성 슈테판 성당모습

     

     

     

    비에젖은 야경이 한층 아름다운 비엔나의 밤거리

     

     

     

     

     

     

     

    굿은 날씨에도 지칠수 없었던 빈 시가지 모습들...

    어느날 다시 찾아 한적하게 커피를 마시며 이쁜 빈의 모습을 다시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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