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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개월이 지나는 친손자 지원이는
붙잡고 일어서서 놀구요
도형에 흥미도 느끼구요
제법 아빠, 엄마, 말도 곧잘 한답니다
낯가림이 심할 때인데
이번설에 친가에 와서는 울지도 않고 잘 놀다 갔답니다
무럭무럭 커가는 우리 지원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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