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 세비야 2편

세비야 대성당 측면에서 찍은것

세비야 성당 주변

히랄다탑 앞에서

마차를 타고 시내 관광 하면서

왕궁

마리아 루이사 공원

우리사진은 저 전광판에~~

대성당 앞에서 마차를 타고 세비야시내와 왕궁과 마이사공원을 지나

마침내 그 유명한 스페인 광장에 도착 했다 

마리아 루이사공주가  산 텔모 궁전 정원 일부를  기증한다

  그녀의 이름을 따 마리아 루이사공원이 만들어 졌다

루이샤공원 안에 스페인에서 자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손꼽는

스페인광장 이 자리 한다

1929년 박람회장을 바로크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혼합 하여

건물을 중축 하게 된다

건물 양쪽의 탑은 대성당의 히랄다탑을 모방 했다 한다

건물 아래에는 스페인 역사를 타일로 모자이크 해놓았다

 

배우 김태희가 추던 플라맹고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

타일로 모자이크해 스페인 역사를 알린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

스페인광장 및 모든 세비야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한 다음

"플라맹고" 공연장으로 이동한다

빈좌석 없이 매진이다

샹그리아( 각종 과일주) 달달하지만 취한다

2시간 가량 공연했어요(사진이 흐립니다)

 열정적이고 화려 했던 현장을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그렇게 흥분했던 시간은 가고 호텔로 돌아와 꽉찬 여정을 마친다

다음편은 포루투갈 리스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