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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앙카라외곽의 호텔
맑게 개인 날씨 때문인지 더 깔끔한 터키의 수도 앙카라
6.25참전 용사의 탑과 정원이 단정하다
카파토키아로 약 4시간30분정도 이동중 지평선 끝까지 밀밭이 펼쳐진다
데린구유 앞 (기념하여 세운 성당)
데린구유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지내던 지하도시)
차를 타고 잠시 이동후
마치 동화나라 같은 버섯모양의 기암괴석들이 줄비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카파토카아!!!
괴레메골짜기 ...
다른횡성에 와 있는듯
영화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비둘기골짜기(옛날 이곳에 살던 수도사들이 비둘기를 길렀다 하여)
마치 동굴같은 분위기 전원호텔
낮에 점심식사하던 동굴카페에서
터키민속공연을 관람하다
함께 어울러져.....
휘날레 발리댄스로 황홀경에 빠지고.....
세째날의 밤은 깊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