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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의 봄
    터키 2011. 5. 12. 17:08

     

     

     

     

     

     

    세째날

     

     

     

    앙카라외곽의 호텔

    맑게 개인 날씨 때문인지 더 깔끔한 터키의 수도 앙카라

     

     

     

    6.25참전 용사의 탑과 정원이  단정하다

     

     

    카파토키아로 약 4시간30분정도 이동중 지평선 끝까지 밀밭이 펼쳐진다

     

     

    데린구유 앞 (기념하여 세운 성당)

     

     

    데린구유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지내던 지하도시)

     

     

     

     

     

     

    차를 타고 잠시 이동후

     

    마치 동화나라 같은 버섯모양의 기암괴석들이 줄비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카파토카아!!!

     

     

     

     

     

    괴레메골짜기 ...

    다른횡성에 와 있는듯

    영화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비둘기골짜기(옛날 이곳에 살던 수도사들이 비둘기를 길렀다 하여) 

     

    마치 동굴같은 분위기 전원호텔

     

    낮에  점심식사하던 동굴카페에서   

    터키민속공연을 관람하다

     

     

     

     

     

    함께 어울러져.....

     

     

     

    휘날레 발리댄스로 황홀경에 빠지고.....

    세째날의 밤은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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